돌다리낚시터♡ - 스푸닝도 바텀도 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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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터 어종은 토종 '송어'가 아닌 외래 '무지개송어'입니다.이하 '송어'라고 표기합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사쿠라 꽃이 피었습니다.2024/2025오징어 게임? 트라우트 게임?오징어 게임은 움직이면 죽지만, 송어 웜 낚시는 캐스팅 후 움직이지 않으면 퇴장당합니다.'캐스팅 후 기다리는 낚시 금지'2024년 대한민국 무지개송어 낚시의 민낯입니다.★스푸닝을 하고자 한다면 각오해야 할 것들!★★★★무한지름★★★스푸닝을 하려면 화수분이 기본입니다.플라이는 '수심'이 변함없는 유일한 관심사라면, 스푸닝의 핵심은 '지름'입니다.골프 1세트? 풉.... ₩20,000,000만 원기본? 평균? 맥시멈? 더 중요한 핵심은.... 끝이 아니라 계속 질러야 한다는 것!까짓것 중형차 1대 값 정도는 껌값으로, 향후 불투명한 그날까지 지르고 인증해야 인정받는 낚시!네버 엔딩 뫼비우스 지름 낚시!지름▶인증▶인정▶지름※잘 아시듯 현재는 '좋아요'와 '구독'의 관종 시대입니다.스푸닝의 지갑은 끝없이 나온다는 '화수분'처럼 계속 열어야 합니다.얼추, 대강, 지르며 즐길 생각? '순수하다 못해 어리석었다'란 걸 가끔 뒤늦게.... 요즘 말로 '현타'가 와서 그 부질없는 무한 반복을 간파하고 스푸닝을 과감히 접는 소수도 있습니다.낚시터와 스푸닝은 공통분모가 있습니다.'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 marshall08, 출처 Unsplash아무리 쏟아부어도 반짝! 잘 나오지를 않습니다.아무리 장비 투자를 한들 낚시가 늘지 않습니다.낚시터는....방류에 목숨 거는 스푸닝의 특성 때문에, 낚시터는 부담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지금껏 20여 년 송어 낚시한 결과를 보면 주말은 당연히 평일보다 어려웠었지만, 웜 낚시의 특성상 손맛은 충분히 즐겼습니다.그러나 언제부턴가.... 평일 방류 시작한 이후로, 수요일은 주말 다음으로 가장 어려운 낚시를 했습니다. 그만큼 스푸닝의 프레셔는 정말 높습니다.라떼 땐 주말에 집약됐던 프레셔를 주중 해소되는 과정이 반복되었으나, 현재는 프레셔 누를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고작 2일의 저 프레셔 공백 후, 주 3일 오픈런으로 조져대고 있으니 프레셔가 잦아들 리 만무합니다.돈은 돈대로 쓰는데 1점 뜰 방법은 묘연합니다.결국 스푸닝들은 잦은 방류를 요구하고, 낚시터는 응할 수밖에 없습니다.송어 출하 값이 2~3천 원 라떼 때에도 인색하다면 인색했는데, 현재는 15,000원대를 상회 중입니다.사람들이 넘쳐나는 얼낚 축제장은 모르겠으나 낚시터는 부담이 정말 커졌습니다.입어료를 인상하면 되지 않느냐?인상됐고, 낚시인은 급감했고, 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 방류 요구는 더 거세졌고, 낚시터는 죽을 맛입니다.말라카이트 파동이 발생했던 라떼 시기에는 평일 방류는커녕, 주말 1회 방류 또는 격주 방류까지.... 평일 방류라뇨? ㅎㅎ 욕 처먹는 게 아니라 한 대 맞습니다. 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 ㅋ지금으로 보면 상상조차 힘든 방류였습니다.그래도 모든 앵글러들이 불평불만 없이 오손도손 즐겁게 낚시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평일 2일 방류에, 주말 1일 3회 방류까지....스푸닝은....무대포 지름과 인증의 무한 반복입니다.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만, 투자한 만큼 조과도 일취월장 상향되었을까요?장비가 고가일수록, 태클이 많을수록, 출조 횟수가 잦을수록 조과가 출중하던가요?돈 쓴 만큼 나오는 낚시 같아요. 아무래도 패턴 낚시다 보니 그 패턴을 찾아 맞추려면 다양한 채비가 있어야 하니까요.그러니깐 돈만 쓰면 많이 잡을 수 있다!캐스팅하면 대부분 루어만 다시 나온다이 스푸닝은 돈을 안 썼을까요? 덜 썼을까요?컬렉션 개념이 강하고 지름과 인증에 열을 올리는 장르!그렇기 때문에 자정 전후 오픈런으로 구석 선점에 사활을 걸고, 방류에 기댈 수밖에 없습니다.오픈런, 네 구석, 방류로도 답을 찾지 못하면 원인을 장비와 태클 부족이라 생각하고 계속 사고 또 사고, 사고 또 사고....제조업체와 낚시샵은 화수분처럼 끝없이 신제품을 공급하며, 스푸닝은 끝없이 밑 빠진 독에 물 붓듯 무한 지름의 반복입니다.화수분의 속담에주머니가 화수분이라도 모자라겠다.재물을 함부로 낭비하지 말아라!밑 빠진 독에 화수분스푸닝은 깨진 항아리!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양면의 동전그러나 스푸닝과 같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지만, 스푸닝에 반해 낚시터는 마냥 비관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스푸닝은 조과가 원체 신통치 못하다 보니 스스로 낚시가 어렵다 인정하고, 적은 조과 결과에도 매우 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 만족해하고 있습니다.만족 기준을 스스로 낮추고 내린 겁니다.너무나도 힘들다 보니.... 장르를 떠나서 대박보다 몰황의 낚시가 체력, 심적 피로감이 훨씬 크게 체감으로 다가옵니다.종일 낚시하는 스푸닝은 거의 없고 이젠 오전 낚시, 방류 후 마감 낚시, 짬 낚시 등으로 굳어진 상황.드물지만 어쩌다 1일 2탕도 있고....이럼에도 그럼에도 만족, 만족, 만족....짧은 시간, 적은 조과에 즐겁고 만족하거나 했다는데 낚시터가 무슨 부담감이 있겠나 싶기도 합니다.웜 금지 항목 확대 요구에 해줬고, 웜·네오·플라이 분리 요구에 해줬고, 타 장르 전체 통 금지 요구에 해줬고....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스푸닝 요구란 요구는 다 들어줬는데.... 이런 많은 요구를 충족시키고, 방류 열심해 해줘도 결국 역풍을 맞아 폐장하더군요.밑 빠진 낚시터는 쏟아부어도 나오지를 않고....밑 빠진 바칸에 끝없이 채워도 잡지를 못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원래 힘든 장르인 데다, 송어가 조금이라도 안 나오면.... 찾지 않습니다. 억울하게 역풍을 두들겨 맞지만, 원인은 낚시터에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빌미에 동의했지만....홀아비 사정 과부가 안다고 서로가 밑 빠진 독이니동同병病상相련憐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히 여겨 동정하고 서로 도움.밑 빠진 낚시터를 화수분 스푸닝이 서로 불쌍히 여긴다?서로 같은 듯, 다른 듯 보이지만....밑 빠진 독에 돈을 쏟아부어야 하니, 서로 어려운 처지는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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